게이트웨이
대응사업 모델화
민간 참여 활성화
스마트복지 대응
인식개선과 홍보
설치배경
- 1인 가구의 증가와 고령화로 사회적고립가구와 고독사 이슈는 지속 심각
- 지속적인 고독사 증가로 광역단위 전문 컨트롤타워 필요성 부각
- 국제적으로 외로움이 사회적 이슈로 등장 및 대응방안 모색 분위기
- 서울시 전국 최초 고독, 고립 컨트롤타워 돌봄고독기획관 신설('24.7월)
서울시 외로움·고립·은둔 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센터 기능강화 필요
센터 기능강화 필요
추진경과
2022.10센터 준비기-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 설치
- 스마트돌봄 사업 운영
- 메뉴얼 및 자료 개발
2023본격 운영기-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
- 거부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 스마트돌봄 운영 안정화
- 현장역량강화 및 인식개선
2024사업 확대기- 신규사업 확대
(현장 트라우마 지원, 치유활동가 사업 등) - '외.없.서' 정책수립 지원
2025외로움ㆍ고립ㆍ은둔 대응- 서울시고립예방센터
- 신규 사업 확대
(외로움안녕120, 서울연결처방, 은둔거부
가구 맞춤형지원사업 )
팀별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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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예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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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대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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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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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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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실적 '23~'24년
전국 최초 센터로서 정책 견인 ⇒ 보건복지부 센터 확대 발표(5월)
- 일본 뿐 아니라 전국 26개 시ㆍ도ㆍ단체에서 센터 방문 벤치마킹 (약 138명)
2023년 서울시 종합감사 수범사례 선정, 으뜸이상 수상(12월)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적고립가구 및 거부가구 발굴ㆍ지원 모델화
- 고난이도 거부사례 72가구 발굴하여 229회 지원, 사례컨퍼런스(1회)추진
- 잇다+ 및 공동모금회 협력사업으로 고립가구 발굴(10,246명)ㆍ지원(연50,553명)
기업, 공단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고립가구 발굴 및 서비스 지원
- 기업, 공단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고립가구 발굴 및 서비스 지원
24시간 스마트돌봄으로 위기가구 대응, 효과성 조사로 품질관리
- 스마트돌봄 야간휴일관제 7,066가구, 자치구 동 담당자 교육(25개구)
- 스마트플러그 위기대응 65,923건, 현장출동 473건, 강제개분 52건, 고독사 예방 5명
자치구 단위 예방협의체 지원 및 현장역량강화, 시민 인식개선 주력
- 6개구(마포, 광진 등), 민관복지 현장교육 61회(47,457명), 포럼(6회, 4,606명) 운영
- 시민홍보단 '똑똑이' 20명 운영, 고립예방 캐릭터 콘텐츠 공모전(337건 접수)
민간 자원개발을 통한 예산활용(116백만원)으로 거부가구 등 지원
센터 및 사업 홍보(언론보도)
- TV 및 라디오 송출 3,490회(무료홍보), 보도자료 31건(506건 매체 보도)
위치안내
주소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31길 21, 서울시복지재단 9층 서울시고립예방센터 (우)04147
대중 교통 이용 시
지하철 5, 6호선 공덕역 하차, 5호선 2번 출구로 나오셔서 우측 보도 150M 지점
버스 간선버스 110A, 173, 604, 740 지선버스 7016, 7613
업무시간평일(월~금) 09:00 ~ 18:00 (휴관일 : 매주휴일, 법정공휴일)
TEL 02 - 6353 - 0200 (연결후 1번 → 5번을 눌러주세요)
협력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