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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복지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

서울시 스마트돌봄 모델 구축 개요도. 스마트돌봄 운영의 효율성과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두 가지 주요 전략으로 ① 24시간 관계출동 운영(야간·휴일 대응, 사전관리 및 후속 모니터링, 관계센터 역량강화)과 ② 스마트복지 품질개선(적합성 조사, 운영 고도화, 교육·컨설팅, 사례 세미나 및 제작, 협력체계 구축)을 시각적으로 설명함.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 소개
스마트돌봄 관련 5개 서비스 비교 표. ① 스마트플러그: 전력(플러그)·조도 미사용 시 대응. 21개 자치구 대상, 마포·서대문·광진·동대문 제외. 약 4천 가구 용, 야간·휴일 대응은 약 3.5천 가구. ② AI안부확인: 주 1회 AI 전화로 위험발화 시 대응. 19개 자치구 대상, 관악·마포·서대문·성동·성북·은평 제외. 약 1.2만 가구 이용. ③ 똑똑안부확인: 통신·IoT센서·앱 미감지 시 대응. 8개 자치구 대상, 마포·성동·광진·성북·은평·서대문·강서·관악. 약 2만 가구 이용, 야간·휴일 대응 약 2.2천 가구. ④ AI안부든든: 전력(AMI)·통신·앱 미감지 시 대응. 4개 자치구, 강서·동대문·구로·중구. 약 600가구 이용. ⑤ 1인가구 안부살핌: 전력(AMI)·통신 미감지 시 대응. 8개 자치구, 중랑·성북·노원·은평·양천·영등포·서초·서대문. 약 1.5천 가구 이용.

※ '25년 5월 기준이므로 세부내용은 실제와 다를 수 있음

※ AI안부확인서비스는 서비스운영업체에서 직접 관제함

AI안부든든서비스 탭 내용 시작

가정에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통신 빅데이터(휴대폰 수·발신, 문자 발신, 모바일 데이터 사용여부), 전력 사용량(전기 사용량, 전기 사용시점, 전기 사용패턴 정보), 모바일 앱(휴대폰 충전, 통화, 외출, 잠금 등 휴대폰 사용이력)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이용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 일정 기간 통신이 발생하지 않거나 전기사용이 없는 등 이상 상황이 예측되는 경우, 자동안부전화로 이용자의 안부를 1차로 확인하고 미수신 시 관제와 출동 서비스 제공.
1인가구의 전력·통신·앱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이상상황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고독사 예방 체계 흐름도. KEPCO 데이터센터에서 전기사용량과 시점 정보를, SKT 데이터센터에서 통화·문자·모바일 데이터 사용 이력을 수집하며, 행복커넥트 돌봄앱에서는 충전·통화·활동·잠금 등 휴대폰 사용 데이터를 수집함. 이 모든 정보는 한전 클라우드에서 통합 분석되어 이상상황을 예측하고, 이상 예측 시 SKT AI 전화로 1차 안부 확인, 행복커넥트의 관계·출동을 통한 2차 확인, 지자체는 보고를 받아 상황을 공유함. 필요 시 스마트폰이나 PC로 피드백을 입력해 비상시 출동을 지원함.